6년동안 못본 장면ㄷㄷ
세상에서 가장 큰 새인 타조가 물 마시는 장면은, 야생보호구역에서 6년 동안 일한 사람도 한 번도 못 봤을 만큼 보기 힘들어요. 타조는 필요한 물을 대부분 수분이 많은 풀과 먹이에서 얻어서, 물을 며칠씩 마시지 않아도 버틸 수 있어요. 대부분의 새처럼 빨대로 빨듯이 물을 빨아올리지 못해서, 아랫부리로 물을 떠 올린 뒤 고개를 높이 젖혀 물이 목으로 흘러 내려가게 해서 마셔요. 고개를 물에 숙이는 동안에는 주변을 살필 수 없어 가장 위험한 순간이 되고, 날지 못해서 물웅덩이 사이를 오가는 데도 오래 걸려요. 그래서 남아공 런돌로지 야생보호구역의 트래커 레이 마빌라네는 6년 만에 처음으로 이 장면을 봤다고 해요. 타조는 숨을 내쉴 때도 긴 목과 넓은 콧속으로 공기를 식혀서, 날숨에 섞여 나가는 수분을 최대 87%까지 아낀다고 해요. 영상 속 타조처럼 부리와 정강이가 붉게 물든 건 짝짓기 철을 맞은 수컷이라는 표시예요. 출처 - 원본 영상: 원본 게시물 확인 안 됨 (워터마크·출처 표시 없음) - 런돌로지 블로그 「What Happens When the World's Biggest Bird Gets Thirsty?」 https://blog.londolozi.com/2019/09/07/what-happens-when-the-worlds-biggest-bird-gets-thirsty/ - WSU Ask Dr. Universe 「How do birds drink?」 https://askdruniverse.wsu.edu/2026/06/25/how-do-birds-drink/ - Live Science 「Ostrich facts」 https://www.livescience.com/27433-ostriches.html 관련 자료 - PBS 「The Living Edens – Namib」 (사막 타조의 물 아끼는 방법) https://www.pbs.org/edens/namib/morning.htm 이 영상은 교육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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